1960년 일본 TV 토론회에서 연설중인 일본 사회당 당수인 아사누마 이네지로(浅沼稲次郎)를 17세의 극우 학생 야마구치 오토야(山口二矢)가 흉기로 살해한 도쿄 찌르기 사건이며 야마구치도 나중에 자살했다.
당시 범인의 나이는 17세
반미하다가 이사람 칼 맞고 반미 정치인들 다 조용히 있었다고..
일본에서 정치하려면 목숨 걸고 해야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