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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서 노란 단무지 소리 듣는 우리 엄마

꼬돌이 0 1300 5 0

트로트 가수 장구의 신 박서진 팬덤 ‘닻별’

비 오는 날 젖으면 서로를 ‘노란 단무지’ 라고 부른다네요

소녀 같은 엄마들 모습 제 눈에만 귀여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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