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난 또래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범인의 신상이 공개됐습니다. 스물세 살, 정유정인데요. 정유정은 범행 동기에 대해서 '살인을 직접 해보고 싶어서'라고 말했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살인 대상을 물색하면서 석 달 동안 치밀하게 범행을 준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처음 만난 또래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범인의 신상이 공개됐습니다.
스물세 살, 정유정인데요.
정유정은 범행 동기에 대해서 '살인을 직접 해보고 싶어서'라고 말했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살인 대상을 물색하면서 석 달 동안 치밀하게 범행을 준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