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연합뉴스 사진=트위터 캡처 사진=트위터 캡처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이쯤되면 이적설도 '그랜드슬램'이다. 환상적인 코너킥 골로 토트넘의 17년 만의 우승 희망을 생존시킨 손흥민(32)의 거취가…
"美쳤다, 그랜드슬램 이적설" '코너킥골 캡틴' 손흥민, 아틀레티코도 원한다…레알-바뮌→어디로 가나 우승, 빅클럽 관심 폭발
드루와 |
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