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손흥민(33)의 토트넘 홋스퍼 커리어가 마침내 막을 내릴 조짐을 보이고 있다. 영국 현지에서 토트넘 소식을 비중있게 전달하는 매체 '토트넘홋스퍼뉴스'는 23일(한국시간) &…
韓 축구 최악의 사건…"굿바이 손흥민, 토트넘 떠날 확률 100%" → 이적료 최대 924억 책정 확인
드루와 |
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