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콜. 서형권 기자 2000년대 첼시에서 활약하며 황금기를 함께한 조 콜이 손흥민과 박지성을 칭찬했다. 지난 7일 조 콜은 서울 영등포구의 더에프 필드에서 유소년 축구 클리닉 및 성인 축구 클리닉에 코치로 함께했다…
[인터뷰.1st] '첼시 레전드' 조 콜 "손흥민과 박지성, 프리미어리그의 위대한 이름들"
드루와 |
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