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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0 [인터뷰.1st] '첼시 레전드' 조 콜 "손흥민과 박지성, 프리미어리그의 위대한 이름들"
- 12.10 '4억 7320만 원 자동차 반파' 프리미어리그, 레전드 결국 은퇴 기로..'현재 34세, 복귀까진 1년 이상 소요'
- 12.10 "손흥민 갈라타사라이? 싹다 사실무근, 토트넘에 남는다"…에이전트 직접 반박→영국 매체 인용
- 12.10 메시·김민재 제외, 은퇴한 레전드가 올해 최고 선수?…선수가 뽑은 '월드 11' 명단 공개
- 12.10 김상식 매직의 시작? 베트남 언론의 찬양, "경기도 멋지고 인터뷰도 좋았어"
- 12.10 '신태용호' 인도네시아, 미쓰비시컵 첫 경기서 미얀마에 신승...김상식의 베트남도 승전보
- 12.10 꼴찌 탈출 청신호? 삼성, 코번 대체 ‘2m 포워드’ 계약 완료…핵심은 이원석의 높이 보완
- 12.10 소노 ‘학폭 논란’ 김민욱에 “12일까지 ‘계약 해지’ 답변하기로, 안 되면 KBL 재정위”
- 12.10 파죽의 흥국생명, 16연승 새 역사 쓸 수 있을까...15연승 하면, 상대가 현대건설이다
- 12.10 라이징 스타 뒤에서 무릎 꿇은 외국인 감독 '백허그에 아빠 미소'…1-2위 맞대결에서 짜릿한 승리 [곽경훈의 현장]
- 12.10 이들은 웜업존에서 '치어리더' 하려고 선수 된 것 아니다 [박연준의 시선]
- 12.10 소토 놓친 양키스는 ‘멘붕’···“최악의 상황, 예상 넘어서” 플랜B로 투수·야수 영입에 올인
- 12.10 이정후, 내년 2월 스프링캠프 복귀…멜빈 감독 "준비 다 됐다"
- 12.10 ‘드디어’ 삼성, 보호선수 명단 보냈다...LG의 보상선수, 박병호냐 백정현이냐 유망주냐
- 12.10 불펜 보강 나선 LG, 베테랑 김강률+국대 출신 사이드암 심창민 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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