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5/2) 전북 전주에 있는 한 재활용 처리 시설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하면서 5명이 중증 화상을 입었습니다.
지하층에 쌓여 있던 인화성 가스가 폭발한 것으로 추정이 되는데, 현장 노동자들은 이미 몇 년 전부터 예견된 사고였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