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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에서 소란을 피운 뒤 공개적으로 재판장에게 욕설과 협박을 퍼부었지만, 아무런 제재도 받지 않고 있는 김용현 전 장관 변호인이, 오늘은 다른 재판에 나와서 검사를 감치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반복적으로 문제를 일으키는 변호인에 대해 오늘의 재판장인 지귀연 판사는 사실상 아무런 제재도 하지 않았는데요.
이렇다 보니 재판을 업신여겨도 문제가 안 된다고 느꼈는지 방청객마저 법정에서 큰소릴 내고, 특검팀을 향해 반국가 세력이라고 소리까지 쳤는데, 그러자 이제는 법원도 결코 용납될 수 없는 행위라며 조치를 취하겠다고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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