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선생때문에 무너져버린 가정 feat.여명숙

1. 지체장에 중학생 자녀를 가진 가족이 상담을 실시함.

2. 상담선생님이 그림을 이상하게 해석, 아빠가 성범죄자가 되도록 유도질문을 하고는 아빠를 자녀 성폭행으로 고소함(녹취X)

3. 상담선생은 상담간 제출하는 가정환경을 이용해 아이 엄마가 성폭행을 방치하는 사람으로 경찰, 검찰에 진술함

4. 해바라기센터(성범죄 피해자 보호기관)에서도 경찰과

조사관들의 유도심문이 이어짐 "아빠꺼 컷니?" "코끼리 같았니?" 아이는 너무 힘들고 피곤해서 경황이 없는 중 "예"라고 대답함.

5. 법원에서 아이가 상담내용은 상담선생이 유도한것이며 해바라기센터의 진술은 경황이 없는 중 실수로 이루어짐을 증언하였으나 장애가 있다는 이유로 아이의 증언을 증언으로 채택하지 않음.

6. 장애 아이 열심히 키우던 나름 평범하고 화목한 가정이 병신같은 상담선생 만나서 붕괴될 위기에 놓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