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주의) 완전히 바뀌고있다는 한국 축구 유스시스템. jpg

박지성 세대 끝나고 손흥민 선수생활 후반기에 접어들자

요즘애들 어떻게하고있나 문득 궁금해져서 찾아봄.

골든일레븐 이라는 유소년 육성 프로그램 찍었나봄

애들 어떻게하는 궁금하면 유튜브에 쳐보셈

차범근~박지성 세대에 태어나 자기의견 표출못하고

빠따 맞던 라떼시절 회상하는중.

이천수가 조원희를 디스.

카메라가 바로 옆동네 얼굴로 참교육.

왜 이렇게 한국 유소년 지도자들이 

못가르칠까? 라는 편견과 걱정이 있었던 이영표

근데 이유가있었음

손흥민 세대이후 갑자기 새로운 선수들이 나타나기 시작함

성적에 초점을두었던 학원 스포츠에선

지도자들이 성적 안내면 짤림. 그래서 결과만내는 축구만 가르침

스마트폰 등장이후의 변화도있음

수준높은 유럽축구를 어릴때부터 보면서 자라게되는

새로운 세대

아직 대표팀에 영향이 오지않았지만

시간이 좀만 지나면 올거라고 얘기함

많이 바뀌긴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