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호 주중대사가 직원들에게 폭언을 일삼으면서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그런 머리로 일을 해왔냐면서 면박을 주고 심지어 직원의 자녀까지 거론하면서 막말을 했다고 하는데요. 신고를 접수한 외교부가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정재호 주중대사가 직원들에게 폭언을 일삼으면서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그런 머리로 일을 해왔냐면서 면박을 주고 심지어 직원의 자녀까지 거론하면서 막말을 했다고 하는데요.
신고를 접수한 외교부가 조사에 착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