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시험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해 부정행위를 하다가 적발되는 사례가 줄을 잇고 있는데요.
대학은 물론, 중고교 수행평가도 예외가 아닙니다.
이제 교육부가 기준을 마련해 내년부터 부정행위를 차단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