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3 맨유 PL 우승 세레머니(in 카가와 신지)

퍼디난드 스콜스 발렌시아 클레버리 다음으로 

갑자기 풀샷으로 시점이 바뀜 하지만 이내 카카와의 모습을 비춰줌. 순간 여기도 억까 당하나 했는데 그래도 메달 받는 모습은 보여줌. 그 다음 긱스도 올라오고 에반스도 올라왔음. 

다른선수들은 다 같은 앵글에서 받았지만 카가와 받기 전에만 풀화면으로 전환 됐던건 약간 찜찜하긴 함. 

2.트로피

이번에는 트로피 드는 장면.

퍼디난드도 들고 존스 하파엘 데헤아 까지 트로피를 들었음. 그 다음 장면이 바뀜. 그리고 다른 선수(누군지 모르겠음)가 트로피를 드는거 같음. 그리고 또 다른 선수에게 트로피가 드는거 같음. 그리고 나서 다시 트로피 드는 장면으로 바뀌는데 바뀌는 장면에서 카가와가 클레버리한테 넘겨줌. 그리고 클레버리 루니가 들고 풀화면으로 넘어가고 저 장면 이후에는 다른 스텝이나 경기장 안을 보여줌. 그리고 남은 선수들의 트로피 드는게 끝나고 단상에서 내려오는 선수들 모습이 잡힘. 

결론

1. 메달수여식에서 카가와 메달 받는 모습은 다 나왔음. 하지만 카가와가 메달 받기전에만 엥글이 풀샷을 찍고 돌아옴. 

2. 트로피 들어올릴때는 카가와 뿐만 아니라 몇몇 선수들도 다같이 짤림. 그래서 여기서만 보고 인종차별은 애매한거 같음.

3. 개인적인 생각으로 카가와의 시상식 분량은 아쉬운편임. 하지만 인종차별이라고 하기에는 다른 아시아 선수들의 장면에 비해 애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