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smus Paludan이라는 덴마크 극우 정치인이
스웨덴에서 스웨덴 이슬람화 반대 시위를 열고
쿠란을 태우는 퍼포먼스를 하려다가 경찰이 안전보장 못해줄것 같다고 중지 시킴
경찰 판단이 옳았고 무슬림들 스웨덴 곳곳에서 대규모 폭동 일으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