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어렸을 때 많이 못 살았던 흙수저였던 손흥민의 일화
대단한 아버지를 뒀지만 경제적으로는 힘들었나보네요. 손흥민이 초딩때 플스2 사달라고 노래불렀는데 돈이 없어서 못사줬다고.. 근데 초딩때 풋살 슈팅 대회 나가서 1등해서 상품으로 타왔다던 일화도 있죠.. 재능에 노력이 더해진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