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오후 2시 40분쯤 인천 부평구의 한 아파트 놀이터.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 초등학교 5학년 남자아이에게 한 남성이 접근했습니다. 이 남성은 아이에게 "엄마가 아파서 병원에 있는데 데려다줄게. 차에 타"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 20일 오후 2시 40분쯤 인천 부평구의 한 아파트 놀이터.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 초등학교 5학년 남자아이에게 한 남성이 접근했습니다.
이 남성은 아이에게 "엄마가 아파서 병원에 있는데 데려다줄게. 차에 타"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