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유럽에서 제일 깡다구 센 무지막지한 마초맨인가'로 친구들과 내기를 하던 폴란드의 농부 크리스토프 아즈닌스키는
전기톱으로 자신의 목을 자름으로써 내기에서 당당히 승리하고 본인이 유럽 제일의 마초맨임을 증명해냄
친구들 중에 발가락을 자른 놈도 있는데 그 친구를 보고 본인 모가지를 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