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유색인종 수상자들
- h.e.r - 올해의 노래(본상)
- 메건 더 스탤리언 - 신인상(본상)
- 한국계 미국인 용재 오닐 클래식 부문
2022 그래미 유색인종 수상자들
- 실크 소닉 -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노래로 본상 2개
- 올리비아 로드리고 - 신인상(본상), 베스트 팝 솔로로 2개
- 존 바티스트 - 올해의 앨범(본상)
이외의 것들
- 1993년 한국인 조수미 오페라 부문 수상
- 그래미에서 저스틴 비버한테 간절하게 공연해달라고 부탁했는데 수상×
- 14번 노미된 '백인' 케이티 페리는 단 한 번도 수상x
- 위에 나온 2014년 부터 현재까지 14개 수상한 실크소닉의 멤버 브루노 마스가 필리핀 혼혈, 앤더슨 팩이 한국 혼혈
- 옆 나라 일본인인 제페니즈 브랙퍼스트 노미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