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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소봄이 기자님 새로운 기사 "여탕 들어갈 마지막 기회"…7세 아들 등 떠민 아빠 '논란'

삼칠이 0 107 0 0

소봄이기자.png 뉴스1 소봄이 기자님 새로운 기사


<중략>

소봄이기자2.png 뉴스1 소봄이 기자님 새로운 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209142



커뮤글 요약


1. 한 여자가 여탕에서 나왔는데 남자애가 쭈뼛거리고 있음

2. 아빠가 여탕에 들어가서 엄마 데리고 나오라고 아이 등떠밀며 종용 중

   그 와중에 "너 초등학생 되면 여탕 들어가고 싶어도 못 들어가. 마지막 기회야. 빨리 다녀와"라고 말했다고..

3. 거기에 더해 분실물 보관함에 공룡을 보고 아이가 갖고 싶다고 하니 아빠가 먼저 가져가는 사람이 주인이라고 가져오라고 또 종용했다는 내용



내가 볼 때는 여초식 주작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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