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한 유명 호텔 체인
극우도 아니고 그냥 역사왜곡 날조 그자체인 책들을 비치해 놓고
대표가 망언을 쏟아내어 논란이 되었음
한때 많은 논란이었던 사진
<아무도 말하지 않는 국가론> <자랑스러운 조국 일본> <일본 부활에의 제언>
이런 제목의 책들인데
위안부와 난징대학살을 모조리 부정하는 내용이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