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무라 아미는 "괜찮다. 선수들의 열기에 따른 해프닝." 이라며 SNS에 입장표명을 했지만, 이 사건이 있고나서 약 3년 동안 이나무라 아미는 시구 행사에 나서지 않았다.
리틀시니어대회 개막식에서 시구를 마친 이나무라 아미에게
수백명의 중학생들이 몰려들어 집단성추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