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자유/유머게시판
"딸 이름으로도 152개".. 경찰, 당원게시판 접속기록 보존 조치
필살권
0
850
0
0
11.22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 가족들의 이름으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비방하는 글이 대거 올라왔다는 이른바 '당원게시판 의혹'의 파장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한 대표 배우자와 장인·장모에 이어 친딸 이름의 비방글까지 추가로 드러난 가운데,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당원게시판 서버 접속 기록에 대한 보존 조치에 나섰습니다.
|
| |
0
| 0
|
0 Comments
Search
Category
- 11.25 친정팀 상대 3호골… 세리머니 안한 이재성
- 11.25 왼쪽으로 돌아간 음바페, 활짝 웃었다 "나는 많은 위치에서 뛸 수 있다, 비니시우스와 관계 좋아"
- 11.25 토트넘, 손흥민 종신 NO '인연 끝?'…SON 펄펄 나는데 '항명 파동' FW 영입설→맨시티전 맹활약 못 봤나
- 11.25 인도네시아가 만든 C그룹의 혼전에 기쁜 '꼴찌' 중국, "월드컵 갈 수 있다!"
- 11.25 프로축구 구단주 유정복 “인천FC 내년 1부 리그 복귀할 것”
- 11.25 최연소 초보 감독 선택한 소노, 구시대적 리더십과 결별할 때
- 11.25 정관장 떠난 아반도, 아직도 새 소속팀 못 찾았다···현재 필리핀에서 개인 훈련 중
- 11.25 14일 만에 A선수 훈련 복귀…소노 “패러다임 전환, MZ 이해하는 사령탑 선임”
- 11.25 투트쿠 "야키, 같이 케밥 먹으러 갈래?" 김연경 "이태원으로 가야겠네" [주간 톡톡]
- 11.25 이탈리아 25세 공격수 5G 만에 아웃, 210cm 장신 OP는 성공률 11%…이럴 거면 왜 쿠바 괴물 MVP와 재계약을 포기했을까
- 11.25 선두 멀어진 수원 현대건설, ‘모마 리스크’ 극복 과제
- 11.25 “소토 잡아달라” MVP의 강력한 요청 ‘뉴욕 Y 올인?’
- 11.25 韓 국가대표가 다저스 우승 주역으로…이젠 840억 초대박 보인다
- 11.25 박성한 제치고 GG 굳히기? 박찬호, 2년 연속 유격수 수비상 수상…KBO 포수·내야수 수비상 발표
- 11.25 가장 치열한 유격수 수비상, 승자는 박찬호···포수 박동원, 3루수 허경민 수상
접속통계
- 오늘 방문자 8,810 명
- 어제 방문자 15,862 명
- 최대 방문자 41,462 명
- 전체 방문자 22,718,487 명
- 전체 회원수 117,410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