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검찰 수뇌부는 내란의 우두머리 피고인을 석방했지만, 내란세력의 행적인 비화폰 관련 사실은 오늘도 새롭게 드러났습니다.
비상계엄 선포 전 국방부가, 체포한 사람들을 수사할 예정이던 부서에 비화폰을 대거 지급한 사실이 확인됐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