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으로 배낭여행을 갔던 20대 청년이 48일째 연락이 닿지 않고 있습니다. 현지 경찰은 공개 수사로 전환하고, 1996년생 윤세준 씨를 찾고 있습니다.
일본으로 배낭여행을 갔던 20대 청년이 48일째 연락이 닿지 않고 있습니다.
현지 경찰은 공개 수사로 전환하고, 1996년생 윤세준 씨를 찾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