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유머게시판

"오빠한테 왔죠" 예고한 E씨 등판 '충격' 첫마디가..

조실장 0 77 0 0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을 제기한 강혜경씨가 얼굴과 이름을 공개하고 추가 증언에 나섰습니다.

 

강씨는 명태균 씨가 윤 대통령에게 지난 대선 전 제공한 3억 6000만원 상당의 여론조사의 대가가 2022년 6월 재보궐 선거에서 김영선 전 의원이 받은 경남 창원의창 지역구 공천이라고 주장했습니다.

 

3b1b55f5f0ef5fe2df7ac1be91f7a5e3_1728302934_6562.webp
 

https://www.youtube.com/watch?v=uhJuSmKHFHI

0
0
신고
0 Comments
번호 제목
Categ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