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판매자가 왕이라고 생각함

어차피 모든 사람들의 니즈를 충족해줄 수 없고

 

손님이 나한테 온다는것은 맛이됐든 가격이됐든

 

내가 다른사람보다 경쟁력이 있으니까 나한테 오는거임

 

마음에 안들면 다른곳으로 가면됨

 

모든 손님한테 판매할 만큼의 양이 없다면

 

버려지는 손님이 있을 수 밖에 없음

 

그렇기 때문에 굳이 모든 사람을 다 신경써줄 필요는 없음

 

나 같은 경우 자체 블랙리스트가 있어서

 

마음에 안드는 손놈은 절대로 물건 안팜

 

지금 시대에 손님이 왕이라는 마인드로 장사하는 놈들은 경쟁력이 떨어지는 사람이라고 생각함

 

사장이 마음에 안들면 안오면됨

 

예전에 댓글중에 사장은 마음에 안드는데 가성비 뛰어나서 온다는 글 있었는데

 

그 사람 영구 블랙시켰음

 

이렇게 장사하면 손님한테 끌려다닐 일 없이 맘편하게 장사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