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마약조직으로부터 코카인을 국내로 밀반입하려 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코카인 60kg, 2백만 명이 동시 투약할 수 있는 양이었는데, 심지어 액체 형태로 들여와 국내 공장에서 가공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