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막 먹고싶은거 다 먹고 즐기다가 죽는게 나을까요?
아님 빡세게 관리해서 조금 더 오래사는게 맞을까요?
시한부 인생은 아니고 간이 안좋아서 계속 약을 달고 살아야함
이제 매일 약먹기도 지겨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