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 김성태와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이화영)

36쪽 대북사업계획 전문 입수…“신의주의 화려한 야경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244345?sid=102

쌍방울 김성태 "날 몰라?" 고성 뒤...이화영 "스트레스에 치아 빠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261178?sid=102

(김성태, 이화영 대질조사)

김성태 “잘 생각해봐라, 이게 무죄 나오겠나”에 이화영 “모른다

https://www.google.com/amp/s/www.donga.com/news/amp/all/20230222/118029801/2

김성태 버림패 되서 어지간히 빡친듯.

이화영이 이빨 빠질만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