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표절' 밝히려는 1위 후보 숙대 총장 지명 될까?

숙명여대 차기총장 투표에서 김건희 씨 석사논문검증 진상파악을 약속한 교수가 현 총장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김건희 씨 석사논문은 2022년 숙명여대 교수들과 동문회에서 자체 검증 결과 표절률이 60% 가까이 됩니다.

학계에서 표절률 15% 이상이면 논문으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숙명여대 연구윤리 진실성위원회에서는 2년 4개월째 심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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