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일어난 교통사고를 미처 발견하고 피하지 못해 일어나는 이른바 2차 사고. 이러한 2차 사고는 일반 교통사고에 비해 사망자가 발생할 확률이 6배 이상 높은데요.
일단 사고가 발생하면 안전한 곳으로 피하는 게 우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