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피해를 낳고도 음주운전 사고는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시속 159km로 달리는 음주운전 차량에 운전 연습을 하던 10대 운전자가 숨졌고, 만취 운전자가 친 오토바이가 인도를 덮치면서 보행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