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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처럼 호구 당하지 마라..

오늘살자 0 173 0 0

최근에 내가 헌팅 한 4살 연상 여자가 있었음 ㅇㅇ 나도 헌팅 많이 해봐서 알지만

보통 헌팅은 대부분이 쭉 이어가긴 좀 그런 인연이잖아 근데 이번에 헌팅 한 여자는

그런 생각이 안들 정도로 진심으로 많이 좋아했음 단 한 번의 만남이었지만 그렇게

맘에 든 여자도 ㅈㄴ 오랜만이었고 그리고 그 당시 분위기도 좋았음


그 여자가 담에 둘이서만 따로 만나자고 할 정도로...근데 이때 ㅅㅂ 캐치하고 걍 내 맘도 안주고 시마이 쳤어야함..


그래서 어케 됐냐면 내 군바리 휴가 나온 새끼랑 몰래 연락 중이었고 원래 우리 둘이서 만나자 한것도

갑자기 자기 면접 잡혔다고 안된다함ㅋㅋㅋㅋ근데 요새 회사는 주말에도 면접 보냐?? 걔 참고로 취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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