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말부터 시작된 털바퀴맘들과 전쟁
1일 1민원을 하기로 하였으나 깜빡하기도함
복사 붙이기식 답변으로 기운 빠져나갈쯤
주황선 안쪽 사유지 인걸 캐치해내고..
부동산에가서 이 건물 주인 번호를 혹시나 알수있나 했지만 그건 좀 선넘는거같아서 그냥 부동산 사장님한테
주변 캣맘들이 건물안에 들어가 고양이밥을 주고
보금자리를 마음대로 지어놓았다라고 전달해달라함.
그리고 드디어
집은 철거 완료.
하지만 털바퀴 맘의 이기심은 아무도 막을 수 없으셈ㅋ
또 새로운 소식 생기면 글 올리겟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