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때는 용감한 외신기자도 있고 했지
광주시민과 시위대들이 도와달라 엄청했고
그리고 수십년이 지나서 민주화 정신 어쩌고 떠들어 왔지만
미얀마고 어디고 애들이 가서 도와주는거 봤냐? ㅋ
저 미얀마 학생이 한참 순진한거지 애들은 이제 민주화를
팔뿐 민주화를 돕는거엔 자기들 체면 정도 팔이 외엔
아무 관심이 없어 ㅋ 결국 지들 살려는 본능으로 한거지
누굴 돕는 차원까지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