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담장에 낙서를 하고 도주한 10대와, 모방 범행을 벌인 20대 남성의 구속 여부가 곧 결정될 예정입니다. 특히 최초 범행을 저지른 10대 남성은 텔레그램에서 누군가에게 범행을 지시받은 것으로 파악이 됐는데요, 경복궁 담장뿐 아니라 세종대왕 동상에도 낙서를 하라고 지시받은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경복궁 담장에 낙서를 하고 도주한 10대와, 모방 범행을 벌인 20대 남성의 구속 여부가 곧 결정될 예정입니다.
특히 최초 범행을 저지른 10대 남성은 텔레그램에서 누군가에게 범행을 지시받은 것으로 파악이 됐는데요,
경복궁 담장뿐 아니라 세종대왕 동상에도 낙서를 하라고 지시받은 정황이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