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선수가 프리시즌 경기 도중 상대 선수에게 인종 차별적인 말을 들어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화가 난 황희찬의 동료가 해당 선수에게 주먹을 휘두르며 퇴장까지 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