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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캣맘은 다른 주택 단지 주민 부들 민원 때문에 잠수 탄 상태인듯 합니다. 그런데 아직도 대가리 깨졌는지 새벽에 와서 밥을 주러 오기도 하는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요즘 그 고양이들 밥그릇 있는데 가서 밥 바로 쓰레기 봉투에 비우고 있습니다. 솔직히 길 고양이 많이 불쌍한거 알지만 굳이 데려가서 키우거나 중성화 시킬 생각 없으면서 남의 집 앞에서 고양이 밥을 주거나 남들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거짓말까지 해가면서 길 고양이 밥을 주고 싶다면 제발 데려가서 중성화 시키고 허가 받고 주셨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