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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추행으로 고소를 당했습니다. 억울해서 글올려요.

내가슴반쪽 0 284 0 0

항소장이 제출되어 다시 재판을 받을꺼 같습니다.

-지인들과 노래방에 들어가기전에 카운터에서 여자일행한테 직원이 음식물(술)반입 안됩니다.

하니 여자(일행)이 기분이 상했는지 카운터직원과 싸울꺼같아 말리는 과정에 어깨를 잡고 들어가자는 취지로 만진거를

가슴이 닿았다고 하면서 강제추행으로 고소를 당했습니다.

여자(일행) 지인들한테는 재가 가슴을 만지고 여자측에서 뿌리쳤는데 재가 그걸 쪼차가서 다시 잡았다고 지인들에게 소문을 냈습니다.

전 전혀 추행할 생각도 없었고 여자(일행)신발을 벗는과정에 계속 카운터를 쳐다보면서 욕한마디를 하길래 언쟁이 있을꺼같아

말릴려고 했던거를 고소를 했습니다.

직업의 특성상 백화성 여성의류를 판매하던 시기에 소문이 이상하게 돌까봐 합의를 볼려고 100~200만원 생각하고 빨리 끝낼려고 했더니

500만원과 진정한 사과를 원하더군요..어이가 없어서 그냥 합의 안보고 재판까지 간게 1년을 넘겨버렸네요 2020년 6월경일을 2021년까지

진짜 이런식으로 마음먹고 cctv있는곳에서 작정하고 사람들 입맞쳐서 돈 뜯어 낼려면은 쉬울꺼같네요

모자이크 처리해서 올릴려고 했는데 마스크를 쓰고있어 그냥 올립니다.


1차 어깨 붙이침. 카운터에서 음식물 반입안됩니다 해서 쳐다볼려다가 비틀거림에 부딛힘

2차 카운터를 계속 응시

붙이침과 카운터 응시할때 절때 가슴과 일절 접촉이 없었습니다.

판사님도 여러번 확인했는데 없었다고 하였습니다

본인은 무조건 성적수치심을 느꼇다고 계속 잡아때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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