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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 엠팍에서 최다추천 4위에 오른 글

유아독존 0 131 0 0
한국이 헬조선이 된 진짜 근본원인분석

설거지론에 비견될 만한 명문이다


결국 한녀가 문제인것이다

이기적이고 허영심 가득찬 성격 더러운 한녀


//

(펌) 


한심한 병신새끼들 전부 현상만 분석할 뿐 그 근본 욕망을 분석 안 함


집값이 비싸고 교육비가 비싸고 sns가 어쩌고 저쩌고 결국 대중들이 왜 거기에 돈을 꼬라박고, 보여주기식 삶, 속물적인 삶을 사는지


어떤 욕망이 대중들을 그런 행동을 하게 만드는지 얘기해야지. 기자나 교수나 전부 딱 현상을 현상으로 분석하는데서 멈춤


개조선이 헬조선인 이유가 sns?
다른 나라는 sns 없냐?
오로지 경쟁으로 나라가 발전한 결과의 부작용?


조선은 인재풀이 아니라 철저하게 국가단위 계획산업으로 성공했다.

정작 한강의 기적을 일으킨 세대들은 학벌이 좋지도 않았고, 좋은 학벌이라도 창업과 관련이 없었다.

시대별 학력만 봐도 학벌인플레나 경쟁은 원인이 아니라 결과일뿐. 실상 대학진학률이 확 높아진 세대는 한강의 기적과 관련 없는 세대다.

그럼 근본원인이 뭐냐?


매번 말하지만 결국 한녀의 허영심이 출발이다


사회는 수컷이 이룩한 것 처럼 보여도
그 밑에 깔린 가치관과 욕망은 결국 암컷의 입맛에 수렴하는 법이다.

이는 모든 동물이 그렇다. 매미가 왜 울어재낄까?

암컷이 잘 우는 놈을 원했기 때문이고 울어재끼는 걸 즐기는 놈만 살아남아, 그게 긴 시간 동안 유전자에 기록 되었기 때문이다.


막말로 맴맴 울어재끼는 행위가 매미의 생존에 얼마나 유리하겠나

암매미 입장에서도 잘 우는 숫매미를 만난다고 얼마나 유리하겠냐?

그냥 유전자의 방향이 결정되어 암컷이나 수컷이나 이유없는 경쟁을 하는거다.

"나 여깄어요" 하고 어쩌다 울기 시작한 놈이 번식에 유리했던거지.

그게 섹시해보이는 유전자가 어쩌다 몸에 박혀서 양의 피드백으로 계속 강화된다는 거다.


인간은 여기에 사회성이 더해져서 유전자 뿐만 아니라 사회, 문화가 그런 가치관들을 담아서, 다음 세대에게 그 가치관들을 주입시킨다. 가치관은 곧 그 사회에 담긴 유전자다.

"이게 멋있고 섹시하고 좋은거야 역시 인생은 이렇게 살아야지"


결국 여성의 짝짓기 기준과 그 가치관이 사회를 움직이게 한다는 말이다.

그럼 헬조선의 수많은 문제거리들을 만든 여성의 짝짓기 기준, 삶의 가치관, 그 근원욕망이 뭘까,


바로 역겨운 이기심과 허영심, 본인들이 특별한 삶을 살아야만 한다는 자의식 과잉.

게다가 20~50 중복가입 제외하더라도 90퍼가 하나씩은 하고 있는 여성커뮤덕에
그 쓰레기 허영이 계속 번식하고 사회에 주입되었고, 되고 있고, 앞으로도 될 거다.

정말 쓰레기허영이 숙성되기 너무 좋은 환경.


근원욕망분석을 넘어 출현 배경을 얘기하자면,

조선은

세계 거의 유일하게 군대때문에 젊은 남녀의 여유시간이 차이가 생기는 국가다

이게 시작 배경이다.

거기에 경제부담이 남자의 반의 반도 안 되어서 오로지 소비만을 하는 거대기생충세대가 탄생 할 수 있었고.


여유시간과 책임의 차이 덕에 탄생한,

소비만하는 미친 기생충 괴물 세대가

마침 개조선 인터넷의 폐쇄적인 카페문화, 중간단계 싸이월드(=옛날에 네이트판이랑 같이 운영)까지,

성장하기 너무나 좋은 환경을 지나왔다.


게다가 일단 경제부담이 없는 한녀들은 미디어분야 진입 자체가 존나 유리하다는 점 덕에

모든 미디어, 가치관, 웃음코드, 사회담론, 이슈 등의 주생산자 마저도 한녀다


이렇게 상대전으로 책임에서 자유롭고 시간적 여유많은 한녀들이 커뮤 죽치고 앉아서 하루종일 비교문화와 허영심 뿌리며 비틱질 해재낀다.

즉, 얘네가 주소비자이자 생산자로 온갖 미디어, 커뮤에
"이게 쿨한거다.이게 멋있는 거다" 하며
저급한 한녀취향을 사회에 세뇌시키는 것이다.

그렇게 주소비층인 한녀 입맛에 맞게 미디어, 마케팅, 언론, 작가(유튜브) 싸그리 개조되는것이다.

참고로 거대 여초 하나만해도 10~20대 인구의 절반수 나온다. 사회는 절대 이들의 입김을 무시 못 한다.


그 중 남자새끼들도 사상개조당해서 싸구려 가치관 흡수해서 게이마냥

서울이 어쩌고 차가 어쩌고 명품이 어쩌고 무신사 복붙 스윗남을 추구하고

그게 행복이라 착각하며 주위 남자들에게 족쇄까지 채우는 병신짓 하는 거다

이게 결국 학벌인플레, 오지랖, 쿠사리, 서울 집값, 비교문화 등 헬조선의 모든 것을 만든 근본 원리

간단한 예시로, 하루종일 여초 커뮤에 올라오는게 abcd 남자 세워서 비교하는 건데, 이건 커뮤 뿐만 아니라 온갖 미디어를 타고 남녀에게 전달 된다.

결국 맨날 인터넷, 단톡방에서 지나가며 듣는 얘기가 다른 남자 등골 뽑아서 자랑하는 한녀들의 얘긴데 그런 얘기를 어릴 때부터 주입당한 남자나 여자는

"이게 최소구나 이 정도는 해줘야 하는 구나"

착각 하고. 그리고 각자가 지 주위에 이상한 디폴트를 강요하는 거다.

심지어 나쁜 사례라며 월천 보내주는 비둘기 가져오면서도 "그럼 오백은 기본이겠네" 이런 마음이 전파된다.

이유도 모르고 한평생 땅속에 살다가 드디어 나온 세상에서 여름내내 나무에 매달려 맴맴 울다가 죽어야한다는 매미랑 똑같은 거지.


한녀 인생 최대목표인 "남자 등골 뽑아서 지 동창한테 은근 자랑하며 기만질 하기" 이 마음이 모든 출발점이고


그 근본 마음이 서서히 미디어타고 사회에 흡수되어 결국 구성원 모두가 비교질에 목매게 되는 슬픈 개조선의 현실이다.

스벅 사은품, 포켓몬 스티커, 카푸어, 각종 명품 오픈런 전부 같은 맥락.


좀 더 시선을 넓혀보자


우영우에 왜 서울대 조기졸업 및 수석졸업이란 설정을 넣었을까?

이 설정이 근본적으로 한녀의 어떤 허영심에서 나왔을까?

저급한 줄세우기에 목매고, 우상화하고, 결국 한녀식 비교마인드를 욕하지만 실상 모두 그런 가치관이 이미 표준화 되었고 그런 허영들을 작가가 반영했을 뿐이다.

한국 미디어의 지독하게 뻔한 메세지
"기득권과 싸우는 약자들" 얘기를 하면서

실상 그 인기몰이의 밑에는
줄세우기를 우상화하고 그걸 추구하며, 멋있게 보는 한녀의 가치관이 반영되어있다.

"나는 약자에 편에선 정의로운 사람이요" 하면서도
실상 서울대, 의대, 롤렉스,

그 외에 유행따라 사는 스벅사은품, 천만원짜리 명품백


이딴 걸 우상화하고 멋있어하며 부러워하고 진심으로 그걸 행복이라며 추구한다.


모든 한국인들이 이 모순에 시달리고 있고, 이 모순은 결국 자기를 괴롭힌다. 똑똑할수록 조선에서는 24시간 정신적 고문을 받고 사는거다.


한녀입맛 한녀작가가 그렇게 사회를 좀 먹는거다.


차라리 우영우가 아슬아슬하게 힘겹게 노력하여 어찌저찌 턱걸이로 변호사는 되었지만

막상 실무에선 누구보다 일을 잘하여 기존 명문대 카르텔 출신을 놀라운 논리와 말빨로 재판에서 이겨냈다면

그 드라마의 근본메세지와 맞지 않았을까?

슬프게도 한국은

교육, 학문, 정치 등 이미 그 대가리들마저도 한녀식 허영과 가치관을 탑재했다.


당연히 커뮤입김 1위 한녀 표를 신경쓰는 정치판도 그렇게 돌아가는 구조고

법, 사회정의, 방송, tv , 라디오, 연예인 한녀입맛 맞는 인물들이 돈 쓸어가는 거다

학계의 교수나, 교수이름 달고 정치질하는 교수, 딴따라 말고 지식인들도 병신들이다.


니가 도저히 이해 못 하는 꼴보기 싫은 방송인, 정치인이 계속 늘어나지?

보는 것만으로 짜증나는 인물들이 자꾸 박수 받지?

역겹게도 다음 세대에게 그 인물은 성인군자이며 현자일 거고, 그들의 불로소득은 계속 될 거다.

25살 졸업도 안 한 국문과 대딩(실상 고졸)이 청와대 1급 비서관

사이버 페미질 하던 96년생 페미가 제1야당 비대위원장

은근 페미 뿌리며 개소리 전파하는 범죄심리 교수

김제x, 김어x..등등 끝도없다


조선이 gdp대비 명품 시장 크기가 순위권인 이유

전세계 쌍커풀 꼴찌 수준의 박살난 와꾸, 쓰레기 몸매, 늙어 썩어버린 자궁(후쿠시마보다 기형아 출생률 높음)덕 경쟁력이 떨어지는데도 가장 결.혼 비용은 높은 이유

결.혼한다고 고작 가방 가죽때기에 몇백~몇천 박아야만 하는 이유

세계 유일 산후조리원

전부 같은 출발점이고 반대하는 자보다 원하는 자가 많기에 유지되는 거다.


이런 슬픈 개조선은


1인 1표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절대 변화할 수 없다.

절반이 여성인 이상

여자는 절대 군대를 가지 않을 것이며


사이버에서 하던 페미질, 실상 리버스 일2베2충 키보드 워리어들이 그걸 업적으로 20대여자는 국회의원이 될 수 있을 것이며

또 걔네들은 지지를 받아 다시 이런 문화를 강화시키는 법안들을 만들어 갈 것이다.


아무리 니 앞에서 개념녀인척해도 모든 여성은 결국 투표장에서 여성편을 들 것이며,

본인이 정의, 민주시민, 저항자 이런 망상하는 대가리 총맞은 스윗남들도 여성편에 서기 때문에

이 카르텔문화에 대한 어떤 논리적인 반박도 결국 과반의 표를 얻을 수 없다.

결국 정치권은 그 표를 의식해서 돌아 갈 거다.


심지어 다음 세대 교육마저도 그렇게 바뀌어간다.

세금으로 이룩한 여성향 시스템과 교육이 탄생시킬 다음 세대는 얼마나 더 역겨울까.

표현 방법만 더 세련되어, 각종 명분이나 철학을 다 쏟아내고 논리는 더 탄탄해져 역겨움을 잘 숨겨내겠지만,


결국 그 근본은 더 교묘한 방식의 허영일뿐.


오로지 비교와 우월에서만 나오는, 절대 채울 수 없는 욕망을 키우며

남녀를 넘어 온 사회가 진짜 사랑을 못 하게되니까

결과적으로 여성의 행복도, 사회의 행복도는 더 떨어져만 갈거다.


https://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2210110074835336&select=&query=&user=&site=&reply=&source=&pos=&sig=h6jjHl-YhhRRKfX2h4aXHl-gjhl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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