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을 앞두고 광복회가 반대하는 인사를 정부가 계속 임명 강행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죠.
그런데 이번엔 KBS가, 다음주 광복절 특집으로 방영한다는, 소위 뉴라이트계열 단체가 제작 지원한 영상물과 관련해 또 다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승만 전 대통령을 일방적으로 미화해 객관성은 결여 됐고, 작품의 완성도까지 떨어진단 평가를 받는 영상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