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이였는데 심판이 되어서 직접 타이틀을 건네줌 인물은 제시카 카, 프로레슬링을 보고 감명받아 체중 감량 후 2011년에서 2017년까지 선수로 뛰다 최초의 풀타임 여성 WWE 심판이 되었다고 함 트윗에 한 말은 '시작된 순간, 그리고 지금의 이 순간들. 삶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