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 인사청문회를 앞둔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의 과거 법인카드 사용 내역이 입수됐는데 대전MBC 사장으로 근무한 기간 서울 강남의 자택 근처에서만 약 천7백만 원을 결제하는 등 업무 연관성 여부가 의문이란 지적이 제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