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와 환경 오염으로 골치였던 충주의 '차박 성지'가 지난해 유료 공공 캠핑장으로 탈바꿈했는데요.
전국 단위의 각종 행사가 매달 개최되면서 1년 반 만에 13만 명이 방문해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