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사태 당시 윤석열 대통령이 군인 4명이서 국회의원 1명을 끌어내라고 구체적으로 명령했다는 진술을 검찰이 확보했습니다.
윤 대통령 측에서는 윤 대통령이 체포의 체자도 꺼낸 적 없다고 하지만, 그와 정면 배치되는 증언들이 계속 나오고 있는 겁니다.
윤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가 더욱 명확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