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연휴기도 하고, 재밌게 보면서도 의미 곱씹을 수 있는 영화 10개 뽑아봤습니다
이터널 선샤인
헤어지는 순간, 우리의 좋은 기억은 다 어디 갔나?
그녀 (Her)
진짜 사랑일까?
와이키키 브라더스
꿈을 좇는 것, 반드시 행복하고 좋은 일일까?
노킹 온 헤븐스 도어
죽기 직전, 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연애의 온도
그 때 헤어진 여자를 다시 만났어도 행복할까?
그래비티
극한의 상황 속 내가 떠올릴 것은?
데몰리션
우린 슬픔이란 감정에 익숙한가?
버드맨
남들의 인정이 내게 주는 힘과 고통은?
미드나잇 인 파리
꿈꾸던 장소를 꿈꾸던 시간에 살 수 있다면?
위플래쉬
빡빡이는 좋은 사람인가, 나쁜 사람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