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AI산업의 핵심시설인 데이터 센터는 전력을 많이 쓰다보니,'전기먹는 하마'라는 말도 듣고 있는데요.
그런데 데이터센터가 쓰는 전력의 절반가량이 데이터센터 냉각에 쓰입니다.
'액침 냉각'이란 기술인데 누가 얼마나 빠르게, 저렴하게 냉각하는 기술을 개발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