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입니다.
초등학교 4학년 아들이 있다는 작성자는 "개근거지라는게 그냥 밈인줄 알았는데 우리아들이 겪어 버렸네요"라는 제목의 글에서 아들이 "친구들이 개거라고 한다"고 울면서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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