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을 사왔더라면 벌어졌을 일

1. 백신 맞은 사람들이 기절하고 마비가 오고 이상이 생기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함.

  신문기사에서는 '국민이 마루타인가, 검증 되지 않은 백신의 성급한 도입. 누구 책임인가?'류의 기사가

  매일 도배될 것임.

  안될거라고?

  독감 백신 때도 그 개지랄을 떨었는데 코로나는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음.

2. 현재 유럽에 퍼지고 있는 변종 코로나에 대한 면역력이 있는지 없는지 확실치 않음.

  그럼 이 변종 코로나가 현재 백신으로 예방이 가능한지 알 수 있을 때 까지 다시 현재의 방역모드로 돌아가야 함.

  하지만 과연 일부 국민들이 그럴까?

  코로나 두자리로 줄었다고 존나게 싸돌아 다니고 집회 열게 해달라고 지랄 발광들 떠는 그 일부 국민들이?

  백신 있는데 왜 못 돌아다니게 하냐!!!라고 정부 방역 지침 싸그리 무시하고 개판 칠 것임.

3. 백신도 안맞은 또라이들이 백신 들어왔다고 돌아다님.

  백신이 뭔지도 모르는 병신들이 돌아다님.

  안그럴 것 같다고? 영국 사례 못 봄?? 우리나라가 영국처럼 심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병신 질량 보존의 법칙에 의거

  수많은 병신들이 영국 또라이들과 똑같은 짓을 할 것임.

  백신은 병에 걸리기 전에 예방 목적으로 맞는 것인데 저 병신들이 거리를 활보하면 백신 접종의 의미가 없어짐.

  태극기 부대 하는 꼬라지 보면 충분히 예상 가능함.

  815 집회 때 한 전력을 보면 그 이상도 할 새끼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