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자라고 싸구려 인조가죽 취급받다가
비건 레더라고 재발굴됐는데
여기서 부정적인 인식 많이 씻겨나가고
찐 가죽이랑 애초에 다른 질감을 감추기보다 부각시키는 쪽으로 발전하면서 대성공함
운동화도 만듦